작화랑 연출이 말이 안 되는 작품이다… 펜으로 그리는 것이 곧 마법이라서 텅 빈 배경에 펜이 그어지는 장면들이 꽤 나왔는데 좋은 연출. 외에도 이런 연출 써먹어야지 싶어질 정도로 좋은 게 많아!
설정이 되게 재밌어 누구나 특별한 잉크랑 펜만 있으면 마법사가 될 수 있다는 게… 마법사는 곧 비밀을 지키는 자~ 라니. 원래 비밀 결사대가 가장 재밌는 법이다 마법사들 자기들만 좋은 거 하네(아님) 하지만 갑자기 난데없이 벼락처럼 알지 못하는 자가 갑자기 굴러온 돌처럼 아틀리에에 박혀든다…
오프닝 이브 목소리 톤이 키프리 성우랑 비슷하게 들려서 그런가 꼭 코코랑 키프리가 부르는 거 같은 느낌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팝업북으로 연출하는 게 꽤 나온다. 나는 어릴 때 팝업북이 펼쳐지는 걸 보면 그게 꼭 마법과도 같아서 신기했단 말이지? 그런 느낌을 주려고 의도한 걸까 싶은데 원작도 비슷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