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미 니스띵러는 너무 유명하고 스포를 당해서 그렇게까지 큰 충격은 아니었는데 (당연하지! 이미 반년도 더 전에 받을 충격은 모두 받고 나는 주진러로 발화해서 수많은 2차를… 더 보기) 오히려 내게 큰 충격을 준 건 연과의 관계였음…
아니 동과가 연을 너무 아껴…………
이유는 알아! 과묵한 것은 강숙을 닮았고, 미숙한 것은 홍선을 닮았고, 겉과 속이 같은 것은 자신을 닮았으며… 같은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기에…
나는 늘 최애로 잡은 캐릭터가 좋아하는 캐릭터도 좋아할 수 밖에 없어서 연도 당연히 좋아졌네. 애초에 안 좋아할 수 있는 외모와 설정입니까 저게… 밥이다… 식갱밥…
석연치 않은 구석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란 왜 이렇게 좋은 걸까요?
펑요라는 말은 정말 아름다운 것 같다 . . . 펑요하자 펑요
경양식갱@sickangry 2026-08-23 23:29
아무리 중섭 스포를 보았다고 해도 모국어로 직접 플레이 하는 경험은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로 하는 것과는 정말 차원이 다른 경험이기에… 다 알면서도 다시 봐도 충격적이었음을… 요약하자면 남친과 여친과 함께하는 돗치가스키(아님)를 시작으로 부부사기단이 되어 가끔 믿음직한 동네 바보 형과 함께 모험을 해요… 그리고 거기서 만나게 되는… (이하 스포일러)
정말 청하나 개봉을 탐험하던 긍정적인 느낌을 여기서도 고스란히 받을 수 있어 좋았다. 하서… 하서는 뭐였죠? shit. 똥. 최악. 끔찍. 아냐 말은 이렇게 하지만 나 하서 연출 아름다워서 용서했으니까… 사두용미였으니까… 물론 진천 내용은 아직도 반 정도는 잘 모루겠우요.
불견산이 청하나 개봉보다 넓은 건 아닌데 밀도가 꽤 높아서 레이어가 층층이 쌓인 묵성은 마치 도그타운을 생각나게 하더라고…
경양식갱@sickangry 2026-08-23 23:39
사실 이미 니스띵러는 너무 유명하고 스포를 당해서 그렇게까지 큰 충격은 아니었는데 (당연하지! 이미 반년도 더 전에 받을 충격은 모두 받고 나는 주진러로 발화해서 수많은 2차를… 더 보기) 오히려 내게 큰 충격을 준 건 연과의 관계였음…
아니 동과가 연을 너무 아껴…………
이유는 알아! 과묵한 것은 강숙을 닮았고, 미숙한 것은 홍선을 닮았고, 겉과 속이 같은 것은 자신을 닮았으며… 같은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기에…
나는 늘 최애로 잡은 캐릭터가 좋아하는 캐릭터도 좋아할 수 밖에 없어서 연도 당연히 좋아졌네. 애초에 안 좋아할 수 있는 외모와 설정입니까 저게… 밥이다… 식갱밥…
석연치 않은 구석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란 왜 이렇게 좋은 걸까요?
펑요라는 말은 정말 아름다운 것 같다 . . . 펑요하자 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