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Hawaii: Part II

Hawaii: Part II 라는 이 앨범을 정말 좋아하는데, 트랙들이 유기적이라 쭉 틀어두기에도 좋고 구성이 다양해서 질리지도 않고 하루종일 듣기 좋기 때문에… 참 실험적이고 듣기 재미있는 음악. 아쉬운 점이라면 2012년에 싱글 하나 앨범 하나를 낸 프로젝트성 밴드였다는 것… 12월 12일 12시 12분에 12곡이 든 앨범을 발표했고, 파트 2로 발매했지만 1과 3은 존재하지도 발매할 예정도 없다니 더 재밌지… 

💙아무튼 노래 정말 좋으니까 듣고 가주세요💙

그러니까 고쳐야 할 점이 뭐냐면…


가장 헤맸던 건 대문이었는데 갑자기 번뜩 아이디어가 떠오른 대로 하니까 나쁘지 않아~ 만족스러워~ 언젠가 이게 질리면 고칠 때도 있겠죠… 하지만 처음에 노션이나 티스토리를 만들 때부터 비눗방울 컨셉을 잡아버린 탓에 어쩌다 보니 얻어 걸리듯 아이덴티티가 된 것 같아서 쉽게 바꾸지는 못할 듯…

사실 토끼는 오너캐가 아니고 비눗방울도 유별나게 좋아하던 것도 아닌데 그냥, 프사랑 배경으로 할 게 없어서, 적당한 걸로 끼워뒀다가 계속 쓰게 되어버린… 그런그런…
나는 좀 강박이 있긴 함… 비워져 있는 거 보기 싫다고 4년 넘게 일기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쓴 것처럼 갠홈도 내 눈에 거슬리는 거 다 고쳐야 되는 거야… 내 마음에 들 때까지
이젠 제발 그만 고치고 싶은데!!!!!!!!!!!!!!! 아무튼 머리 싸매면서 드디어 일기장과 캘린더를 고쳤다……. 일기장 코드 수정해서 배포해주시는 캘린더 스킨인데! 레이아웃이랑 디자인이 통일 안 된 게! 너무너무너무너무 거슬려서(…) 이런 건 고칠 수 밖에 없잖아 위치랑 본문 너비랑 수정하는 것이 내 뜻대로 안 돼서 생각보다 더 힘들었다 하지만 해냈죠?😭 상단바까지 통일시키고 싶은데 할당된 기력을 다 써서 저건 언젠가는 하겠지… 미래의 나야 부탁해… 햄버거🍔 먹을래 (버겁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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